‘나주 강변도시 양우 내안愛 리버시티 1차’ 청약 순위 내 마감
양우건설이 나주 남평 강변도시 내 최대 규모 단일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하는 ‘나주 남평 강변도시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1차’가 성황리에 청약접수를 종료했다.양우건설은 지난 10~11일 진행한 832가구(특별공급 제외) 청약에 모두 916명이 접수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전용 84㎡C 타입은 2순위 기타지역 청약에서 7.89대 1로 나타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전용 84㎡A 타입은 174가구에 221명(평균경쟁률 1.27대 1)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