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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길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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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 강상길·방성빈 '2파전'···최홍영 경남은행장 연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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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장, 강상길·방성빈 '2파전'···최홍영 경남은행장 연임 도전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방성빈 전 BNK금융지주 전무로 압축됐다. 또 경남은행장에서는 연임에 도전하는 최홍영 현 행장이 예경탁 여신운영그룹 부행장보와 경쟁을 펼친다. 22일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 BNK캐피탈 등 주요 자회사가 각각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CEO '2차 후보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계열사별로 선정한 각 3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경영계

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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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부산은행장, 강상길·정성재·방성빈 압축

차기 부산은행장 후보가 강상길 여신운영그룹장(부행장)과 정성재 BNK금융지주 일시대표, 방성빈 전 지주 전무 등으로 압축됐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13일 회의에서 이들 세 명을 최고경영자 1차 후보군에 포함시켰다. 먼저 강상길 부행장은 부산상고와 동아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인물이다. 부산은행에선 마케팅부장과 리스크관리본부장, 디지털금융본부장 등을 거쳤고 작년 3월부터 여신운영그룹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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