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555만명 정보 줄줄 샜다···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과징금 360억원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 등 명품 브랜드 3곳이 555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총 360억여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보이스피싱과 내부 보안 관리 부실, SaaS 도입 후 보안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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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5만명 정보 줄줄 샜다···루이비통·디올·티파니 과징금 360억원
루이비통코리아, 크리스챤디올꾸뛰르코리아, 티파니코리아 등 명품 브랜드 3곳이 555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해 총 360억여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보이스피싱과 내부 보안 관리 부실, SaaS 도입 후 보안 미흡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채널
쿠팡 美투자사들, 한국 정부에 ISDS 분쟁 본격화
쿠팡의 미국 투자자들이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한국 정부의 조치가 차별적이라며 ISDS 중재 절차를 공식 개시하고, 한미 FTA 위반을 주장했다. 기존 투자사에 추가 투자사 세 곳이 합류했으며, 미국 의회 및 USTR에 진상조사와 무역 구제 조치를 요청하는 등 국제 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통신
통신 '안면인증' 논란 확산···전면 도입 앞두고 좌초 위기
정부가 대포폰 근절을 위해 3월 휴대폰 개통 절차에 안면인증 도입을 의무화하자, 시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 우려와 인증 오류로 인한 실효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알뜰폰과 통신 3사 모두 현장 불편이 심각하다는 반발이 잇따르며 정책 전면 재검토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유통일반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 미국서 집단소송···징벌적 손해배상 청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진 쿠팡의 피해 소비자들이 6일(현지시간) 쿠팡의 미국 모회사를 상대로 미국 법원에서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미 뉴욕 동부연방법원에 따르면 미국 시민권자인 이모 씨와 박모 씨를 대표 원고로 하는 쿠팡 정보유출 피해자들은 이날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Inc)와 김범석 이사회 의장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쿠팡Inc는 쿠팡 한국법인 지분 100%를 보유한 모회사다
채널
'사면초가' 쿠팡, 고객 잡으려 생리대까지···돌파구 될까
쿠팡이 최근 개인정보 유출과 청문회 위증 논란, 이용자 이탈 등 사면초가 위기에 직면하자 자체 브랜드 생리대를 99원에 판매하는 파격 행보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단기적 보상과 전통시장 상생 협력 등 이미지 쇄신을 시도하지만, 업계에서는 근본적인 신뢰 회복엔 한계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종목
개인정보 추가유출 ·대형마트 새벽배송···쿠팡, 주가 13%대 급락
쿠팡이 추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대형마트 새벽배송 허용 등 유통규제 완화 논의로 인해 주가가 13% 이상 급락했다. 민관합동 조사에서 3300만건 외에도 16만5000건의 개인정보 유출이 추가 확인되었고, 정치권에서는 대형마트 배송 규제 해제를 위한 법안이 추진 중이다. 잇단 악재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통신
알뜰폰 '시월', 개인정보 과다 수집에 이용자 '부글부글'
알뜰폰 사업자 시월모바일이 개인정보 유출 및 요금제 이벤트 임의 종료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이용자들은 공지 없이 신청이 취소됐다고 지적했고, 개인정보 처리 과정에서 오류 및 관리 부실 우려가 제기됐다. 시월모바일은 오류를 인정하고 보상안을 준비 중이다.
인터넷·플랫폼
개인정보위, '122건 정보 유출' NHN커머스에 과징금·과태료 조치
총 122건의 주문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쇼핑몰 솔루션 보안 사고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엔에이치엔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과 과태표 450만원을 조치했다. 구형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을 장기간 방치한 책임과 정보주체 통지 미흡이 문제로 지적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지난 28일 제2회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 보호 법규를 위반한 엔에이치엔커머스에 과징금 870만원과 과태료 450만원을 부과하고 처분 사실을 홈페이지에 공표하
ICT일반
"고객 5만명 정보유출"···개인정보위, 티머니에 과징금 5.3억원 철퇴
티머니가 크리덴셜 스터핑 해킹 공격을 제대로 탐지·차단하지 못해 5만1691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고 1400만원 상당의 마일리지 피해가 발생했다. 개인정보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으로 티머니에 5억3400만원 과징금과 시정명령, 공표 명령을 내렸다. 보안 강화와 재발 방지 대책이 강조됐다.
ICT일반
"뚫리면 그룹 전체가 타격"···보안 힘주는 SI 업계
국내에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발생하자 SI업계가 IT보안 인재 채용과 조직 확충에 나섰다. 현대오토에버, SK AX, LG CNS 등 주요 시스템통합 대기업들은 보안 체계 강화와 그룹사 전반의 리스크 관리를 위해 다양한 보안 직무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보안 사고 발생시 그룹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대응 역량 확보가 필수로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