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갤럭시 언팩]"삼성 유일 강점 있다···갤북, 프리미엄 10% 이상 확대"
삼성전자가 '울트라' 제품을 앞세워 프리미엄 PC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민철 삼성전자 MX사업부 갤럭시 에코 비즈 상무는 '갤럭시 언팩' 행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서 "전체 PC 시장에서 차지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점유율은 절반이 넘는다"며 "삼성전자도 1000달러 이상 프리미엄 PC가 전체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김 상무는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PC 등 전 에코시스템 포트폴리오를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