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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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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위아바임'으로 미래 걸었다···"역대 최대 실적 자신"

제약·바이오

경동제약, '위아바임'으로 미래 걸었다···"역대 최대 실적 자신"

경동제약은 '2024 경동제약 헬스케어 신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사업을 위시해 제2의 창업에 준하는 변화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진행된 설명회는 협력사와 기자,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10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경동제약의 신사업 확장 방향과 비전이 발표됐다. 여기에는 지난해 적자를 면치 못한 영업손익 개선 방향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경동제약

경동제약, 1분기 매출 451억원···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 효과

제약·바이오

경동제약, 1분기 매출 451억원···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 효과

경동제약은 올해 1분기 마케팅 대행 체제 안정화 등을 통해 451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적자는 41억원에서 8억원으로 대폭 개선됐으며, 당기순이익은 금융상품 평가이익과 처분이익에 따른 영향으로 1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도입한 마케팅 대행 체제가 안정화되면서 이번 분기 높은 매출 성장과 함께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주력 제품인 '그날엔' 시리즈와 신규

홀로서기 시작한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대표

제약·바이오

[He is]홀로서기 시작한 경동제약 오너 2세 류기성 대표

경동제약이 창업주 류덕희 회장이 퇴임하면서 류기성 대표 단독체제로 운영된다. 완전한 2세 경영체제에 돌입한 경동제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경동제약은 지난달 30일 창업주 류덕희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나면서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의 단독 체재를 알렸다. 류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남을 전망이다. 창업주 류덕희 회장은 1975년 9월 전신인 유일상사를 설립하고 이듬해 경동제약으로 사명을 바꿔 지금까지 46년간 회사를 이끌어 왔다. 류

경동제약, 2세 시대 개막···류기성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

경동제약, 2세 시대 개막···류기성 부회장 최대주주 등극

경동제약의 오너 2세 류기성 부회장(사진)이 최대주주로 등극하며 회사 경영을 본격적으로 이끌게 됐다. 경동제약은 류기성 대표이사 부회장이 류덕희 대표이사 회장으로부터 주식 190만주를 증여 받아 지분율이 6.78%에서 13.94%로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아버지인 류덕희 회장의 지분율은 10.10%에서 2.95%로 줄어 사실상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류 부회장의 최대주주 등극으로 경동제약의 경영 승계작업은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류 회장은 그동안 지분율

30대 오너 경영전략 실패?···중견 제약사 경동·삼일 수익악화 심각

30대 오너 경영전략 실패?···중견 제약사 경동·삼일 수익악화 심각

30대 젊은 대표이사를 둔 제약사인 경동제약과 삼일제약이 실적성장통을 겪고 있다. 경동제약은 과징금 폭탄으로 순이익이 급감했고 삼일제약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적저를 기록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30대 오너 2~3세가 경영전면에 나선 경동제약과 삼일제약의 지난해 수익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경동제약은 지난해 매출 1793억, 영업익은 326억으로 각각 전년대비 0.84% 5.5% 증가했다. 하지만 순이익은 57억으로 전년대비 71.78% 감소했다. 이처럼 순이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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