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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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회의 검색결과

[총 4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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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고병일 "선제적 건전성 관리 중요"

은행

광주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고병일 "선제적 건전성 관리 중요"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선제적인 건전성 관리를 강조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간 정읍시에 위치한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 아우름캠퍼스에서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부점과 직원을 시상하고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과 하반기 경영방향 및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함으로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은 특별히 임직원

조병규 우리은행장 "올해 '당기순이익 1등' 목표 변함없다"

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 "올해 '당기순이익 1등' 목표 변함없다"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중 '당기순이익 1등' 목표가 변함없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735억원의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넥스트 레벨(Next Level),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조병규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은행 임직원들은 도전자로서의 절실함과 집중력을 발휘해

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실용주의 경영 필요"

은행

부산은행,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실용주의 경영 필요"

BNK부산은행은 지난 19일 오후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경영진 및 부실점장 등 3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를 극복하는 저력을 발휘하자는 의미에서 '흔들림 없는 회복력 : 불확실성을 넘어서'를 주제로 정하고 지난 상반기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하반기 경영전략 및 영업 방향을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하반기 경영전략 슬로건은 고물가, 고금

'내부통제 강화' 전면에···비은행 중심 수익 강화 속도

금융일반

[하반기 금융지주 기상도]'내부통제 강화' 전면에···비은행 중심 수익 강화 속도

5대 금융그룹이 이달부터 잇달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며 하반기 준비에 나선다. 하반기 주요 경영 키워드는 내부통제 강화와 더불어 디지털, 사업포트폴리오 다양화를 통한 수익성 극대화 등이 꼽힌다. 금융지주와 은행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내년 1월 2일까지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할 책무구조도 완성이다. 해마다 단골 메뉴로 올라오는 미래 핵심 경쟁력 핵심 사업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도 경영 키워드의 한 축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최우선···내부통제가 기업문화돼야"

은행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 신뢰 최우선···내부통제가 기업문화돼야"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본점에서 정상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 약 2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임직원들은 심화되고 있는 경쟁환경에 대응하고 균형 있는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 지난 상반기 주요 성과를 평가하고 하반기 전략 및 영업현장의 구체적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경영전략회의를 오전에 마무리하고 오후에는 영업현장의 리더인 커뮤니티장들을 대

최창원에 최윤정까지···SK 리밸런싱에 오너家 '전원 등판'

재계

[재계IN&OUT]최창원에 최윤정까지···SK 리밸런싱에 오너家 '전원 등판'

SK그룹이 반도체·배터리·바이오(BBC) 등 미래 사업 육성을 위한 체질 개선 계획을 구체화하는 가운데 최태원 회장 등 오너일가가 각자의 자리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업 합병과 재무구조 개선을 수반하는 복잡한 과제를 완수하려면 모든 구성원의 협력이 요구되는 만큼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29일 마무리된 SK 경영전략회의에서 재계의 시선을 모은 대목은 그룹 내에서 활동하는 오너일가 대부분

iM뱅크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상시적인 활동 수행

은행

iM뱅크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상시적인 활동 수행

iM뱅크가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내부통제 전담팀장제도' 실시하기로 밝혔다. 1일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황병우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및 부점장 300여명이 참석했다. 하반기 추진전략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 경영전략회의와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인근 식당가 및 지역 전통시장을 찾은 지역밀착행사를 진행했다. iM뱅크의 경영전략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경주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 선정된 것에

'AI 반도체' 흥행에 자신감↑···SK "2026년 세전이익 40조 달성"(종합)

재계

'AI 반도체' 흥행에 자신감↑···SK "2026년 세전이익 40조 달성"(종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2026년까지 40조원 규모의 세전이익을 창출하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AI(인공지능) 트렌드'와 맞물려 SK하이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사업도 회복세로 돌아선 만큼 적기에 자원을 투입해 시장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복안이다. 30일 SK그룹은 지난 28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최태원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화상회의 참석),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그리고 주요 계열

SK家 장녀 최윤정, 그룹 경영전략회의 합류···바이오 사업 해법 모색

재계

SK家 장녀 최윤정, 그룹 경영전략회의 합류···바이오 사업 해법 모색

SK그룹이 사업 리밸런싱(구조조정)을 위한 릴레이 토론에 돌입한 가운데 최태원 회장의 장녀 최윤정 SK바이오팜 사업개발본부장(부사장)이 현장에 합류한 것으로 파악돼 시선이 모이고 있다. 최 본부장이 그룹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것은 처음인데, 경영수업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진행 중이다.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

"전례 없는 기회" SK, 'AI 리더십' 구축 속도

재계

"전례 없는 기회" SK, 'AI 리더십' 구축 속도

SK그룹 CEO(최고경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영 방향성을 논의하는 경영전략회의가 이날 개최됐다. 배터리 자회사 SK온을 지원하고 불필요한 계열사를 구조 조정하는 리밸런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인 가운데 AI(인공지능)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미 SK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를 예고한 상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AI를 '전례 없는 기회'로 평가한 바 있다. 이를 위해 경영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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