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경영참여형 PEF 투자액 사상 최고 18조···4년째 증가세
지난해 국내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Private Equity Fund) 투자액이 사상 최고치인 18조원을 달성했다. 신설 PEF 수와 약정액이 모두 늘면서 지난 2015년 사모펀드 제도개편 이후 PEF 산업이 성장 선순환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2020년 PEF 동향 및 시사점’에 따르면 작년말 기준 경영참여형 PEF 투자 규모는 18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PEF 투자 규모는 지난 2015년 12조8000억원에서 2016년 8조9000억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