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DI "한국 경제, 성장세 약화···경기 둔화 시사 지표 증가"
최근 한국 경제가 회복 국면에서 둔화 국면으로 진입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진단이 나왔다. KDI는 7일 발표한 '11월 경제동향' 보고서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대외여건 악화에 따라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약화하는 모습"이라며 "향후 경기가 둔화할 가능성을 시사하는 지표들이 점차 증가했다"고 밝혔다. 앞서 KDI는 지난 9월 경제동향에서 '경기 회복세 완만'에서 '경기 회복세 약화'로 진단한 바 있다. 하지만 이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