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hy, 계열사 부진에 깊어진 적자 늪···17곳 중 11곳 적자
hy가 발효유 시장 침체와 계열사 실적 악화로 장기 수익성 위기에 처했다. 본업과 신사업 모두 적자가 이어지며, 17개 계열사 중 11곳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담이 커졌다. 국내 시장 한계를 인식한 hy는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시점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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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계열사 부진에 깊어진 적자 늪···17곳 중 11곳 적자
hy가 발효유 시장 침체와 계열사 실적 악화로 장기 수익성 위기에 처했다. 본업과 신사업 모두 적자가 이어지며, 17개 계열사 중 11곳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담이 커졌다. 국내 시장 한계를 인식한 hy는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시점은 불투명하다.
유통일반
신동빈 롯데 회장 지난해 보수 150억원···경기 부진에 전년比 감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받은 보수 총액이 약 150억원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 둔화와 일부 계열사의 실적 부진 영향으로 전년보다 보수가 줄어들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해 롯데지주에서 급여 32억원과 상여 10억원, 기타소득 1000만원 등 총 42억1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는 2024년 롯데지주에서 받은 59억7200만원과 비교하면 29.5% 감소한 규모다. 다른 계열사 보수는 회사별로 차이를
재계
구광모, '골든타임' 외친 뒤 첫 시험대···LG 연말 인사 '쇄신' 주목
LG그룹 구광모 회장이 올초 '골든타임'을 강조한 뒤 첫 정기 인사를 앞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안정을 택했지만, 주요 계열사의 실적 부진과 녹록지 않은 대내외 환경을 감안하면 올해는 변화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재계에 따르면 LG그룹은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12월 초 임원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최근 주요 그룹들이 인사 일정을 앞당기는 추세를 보이면서 LG도 비슷한 흐름을 탈 것으로 관측된다. SK그룹은 평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