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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공모주 슈퍼먼스'···케이뱅크·더본코리아 등 23개 기업 일반 청약
오는 10월에는 스무 곳 넘는 기업의 일반 청약이 진행된다. 케이뱅크, 더본코리아 등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는 '대어'들도 대기하고 있어 관심이 모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내달 23개 기업(스팩 제외)이 일반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10월 둘째주에는 6개 기업이 청약에 나선다. 10월 7~8일에는 SAP 솔루션 전문기업 인스피언, 방사성 의약품(RPT) 신약 개발 전문기업 셀비온, 첨단 소재 합성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한켐이 청약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