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불닭 효과에 광고판도 흔든 삼양···불붙은 K라면 마케팅 대전
K라면의 해외 성장에 따라 라면 3사 광고선전비가 올해 상반기 1503억원으로 38.2% 늘어났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광고비를 74.1% 확대해 농심과의 격차를 2억원까지 좁혔다. 농심은 신라면 40주년 마케팅에 힘썼으며, 오뚜기는 매출 성장률에 맞춰 안정적으로 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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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효과에 광고판도 흔든 삼양···불붙은 K라면 마케팅 대전
K라면의 해외 성장에 따라 라면 3사 광고선전비가 올해 상반기 1503억원으로 38.2% 늘어났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를 중심으로 광고비를 74.1% 확대해 농심과의 격차를 2억원까지 좁혔다. 농심은 신라면 40주년 마케팅에 힘썼으며, 오뚜기는 매출 성장률에 맞춰 안정적으로 집행했다.
삼성전자, 광고선전비 2조8000억원···국내 1위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가 우리나라 전체법인의 14%가량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27일 재벌닷컴이 지난 2011∼2012년 법인세 신고기업의 감사보고서(개별 기준)에 기재된 ‘광고선전비 내역’을 조사한 결과 2012년 기준 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는 2조7727억원이었다.이는 같은 해 법인세 신고기업 48만2574개사의 연간 광고선전비 19조2366억원의 14.41%를 차지하는 것이다.삼성전자의 광고선전비는 지난 2011년 1조4097억원에서 무려 1조3630억원(96.7%) 늘어났다.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