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아이파크’ 평균 25.5대 1로 1순위 마감
광교 호수공원변 아파트에 대한 인기가 다시 한번 증명됐다. 메르스 우려에도 광교 호수공원변에 자리잡은 ‘광교 아이파크’ 1순위 청약에 2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30일 경기 광교신도시 C3블록 ‘광교 아이파크’ 1순위 청약결과 총 84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2만1470명이 몰리면서 평균 2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총 8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