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광주관광 궁금하면 빨간색 ‘쾌자’를 찾으세요!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남성숙)은 6월 1일부터 광주의 주요 관광지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에게 전통의상인 ‘쾌자’ 근무복을 착용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광주관광재단에서 개발한 이 근무복은 쾌자 형식의 한복 스타일로 활동성을 고려하여 근무 시 편안하게 입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근무복 착용은 광주광역시 문화관광해설사로서 격식을 갖추고 소속감과 자긍심 고취, 열정을 의미하는 빨간색처럼 광주를 열정적으로 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