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 ‘분노 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 공개강좌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이성을 잃고 지나치게 흥분감을 표출하는 ‘분노 조절’이 사회적 문제가 됨에 따라 이 문제에 대한 관심 확대와 문제 해결을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대국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7월 5일 오전 10시 남구청 5층 보건교육실에서 ‘분노 조절, 그것이 알고 싶다’는 주제로 대국민 공개강좌가 열린다. 이번 공개강좌는 최근 연달아 발생한 아파트 외벽청소 근로자 추락 사고와 인터넷 AS기사

[포토]최영호 남구청장,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참석

광주광역시 남구는 20일 남구 다목적체육관에서 최영호 남구청장과 보훈단체 회원 및 유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인문학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까지 강연과 탐방을 연계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11월 1일까지 ‘시, 소설, 영화와 함께 찾아가는 시공간’이라는 주제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호남지역의 예술작품을 소재로 크게 4가지 섹션으로 나눠 각각 실시된다. 특히 강연을 통해 작품 속 배경이

[포토]광주광역시 남구, 규제개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14일 오후 3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명을 대상으로 ‘제4차 산업혁명시대 행정변화 대응 방안’주제로 규제개혁 마인드 향상을 위한 직원교육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전국민 대상 ‘구정발전 제안 공모’ 실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지역 발전과 일자리 창출, 도시재생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을 위한 창의적인 구정발전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대한민국 국민이 제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정에 적극 반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8일 남구에 따르면 ‘2017 구정발전 제안 공모’가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생활자치 ▲경제·산업 ▲복지 ▲문

[포토]광주광역시 남구, 풍수해보험 홍보 캠페인 전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제255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7일 오전 서동 대성초등학교 사거리에서 자연재해 극복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본격화···9일 추진위 발족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7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과 우리나라의 근현대 역사 발전에 기여한 광주시민들의 자주와 민주, 평화 정신의 뜻을 기리기 위한 ‘남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이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광주 남구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오는 9일 오후 3시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족식에는 최영호 구청

광주광역시 남구, ‘제4회 창의·발명 경진대회’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과학 및 발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초·중학생들이 융합적 사고를 통해 새로운 발명에 나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제4회 창의·발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립광주과학관 야외 광장에서 제4회 창의·발명 경진대회가 열린다. 남구청과 국립광주과학관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달 치러진 예선전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포토]광주광역시 남구, 봉선1동 '제4회 안전체험 박람회' 개최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 봉선1동 주민들은 26일 봉선근린공원에서 학생과 주민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의식 확산과 이웃간 소통 확대를 위한 '제4회 안전체험 박람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 남구, 관내 주민불편 해소··· 악취 개선사업 본격 추진!

광주광역시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하수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합류식 하수관로 지역의 하수도 시설물 등에 대한 악취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최근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양림동 역사문화마을과 보행자 통행이 많고 주거지가 밀집된 월산동과 백운동 일대에 대한 하수 악취 개선사업이 진행돼 이곳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24일 남구에 따르면 ‘하수도 악취 개선사업’은 올해 연말까지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