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귀성길, KBS 해피FM ‘고향길 즐겁게, 오는 길 안전하게’ 생방송
즐거워야할 귀성길이 교통체증으로 답답하기 일쑤. 이에 KBS 라디오가 29시간 생방송을 준비했다.5일 정오부터 총 29시간 특별생방송되는 KBS 해피FM ‘TV보다 풍성한 KBS 라디오 설특집 생방송’은 KBS교통정보센터, 한국도로공사, 코레일, 기상청 등 다양한 교통포스트를 연결해 신속하고 입체적인 교통정보를 제공한다.또 죽암휴게소 등에 KBS 라디오 중계차를 파견해 귀성현장의 목소리도 직접 들려준다.특히 스튜디오라는 제한적인 공간에서 벗어나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