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기적의 손길’ 당신도 슈퍼맨이 될 수 있습니다
# 3월 27일 20세 이하 4개국 축구대회 잠비아전에서 공중볼 다툼 중 상대 선수와 충돌로 의식을 잃은 정태욱. 김덕철 심판과 동료 선수 이상민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정태욱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 3월 22일 달리는 시내버스 안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 80대 노인. 버스기사 이명찬 씨는 버스를 세우고 심폐소생술을 실시, 1분여 만에 80대 노인의 호흡을 돌아오게 했습니다. # 4월 3일 목욕탕 사우나에서 쓰러진 75세 백모 씨. 같은 시각 목욕탕을 찾은 환경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