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계
조현상에 허진수·구동휘도 미국行···민간 외교 시동 건 재계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강경 행보로 우리 전략 산업이 리스크에 직면한 가운데 재계 주요 인사가 해결사로 등판했다. 조현상 HS효성 부회장과 허진수 SPC그룹 사장, 구동휘 LS MnM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최근 국내 산업계 전반에서 왕성한 행보를 이어온 이들은 국제무대에서도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내며 기업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신경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민간 경제사절단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