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국립발레단과 함께 ‘찾아가는 발레교실’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김정렬)와 국립발레단(단장 강수진)이 10년째 해오는 ‘찾아가는 발레교실’이 올해도 전국의 초등학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LX공사는 국립발레단과 함께 전국 4개 문화소외지역 6개 초등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발레교실’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발레교실에 참여한 250여 명의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단원의 고품격의 지도와 무료 시범 등을 통해 기본동작을 익히며 발레의 매력에 푹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