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한국 땅 밟은 구금 근로자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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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한 컷]한국 땅 밟은 구금 근로자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출국장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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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美 구금됐던 근로자들 귀국 후 버스 탑승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한국인 근로자들이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출국장을 나서며 버스를 탑승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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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가족 품으로 돌아온 美 조지아주 현대차·LG엔솔 韓 근로자들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합작 공장 건설 현장에서 체포·구금됐던 LG엔솔 한국인 근로자가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가족과 포옹을 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330명 무사 귀국'···김동명 LG엔솔 대표 "기쁘고 뭉클하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CEO)이 귀국한 직원들과 악수하고 "뭉클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귀국자들이 안정적인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12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는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단속으로 체포된 330명과 함께 이날 오후 3시 26분 전세기로 귀국했다. 착륙 당시 전세기 내에서는 박수가 나왔고, 김동명 대표도 직원과 악수를 했다. 김동명 대표는 당시를
재계
美서 귀국한 이재용 "여러 일정 소화···하반기 열심히 하겠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4일 미국에서 귀국해 하반기 전망에 대해 "열심히 하겠다"고 웃으며 답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오전 6시 40분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했다. 기자들에게 "여러 일정을 소화해 피곤하다"고 짧게 출장 소감을 밝혔다. 이 회장이 기자의 질문에 입을 여는 경우는 이례적이다. 이 회장은 지난 9일부터 1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아이다호주 선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앨런&코 콘퍼런스'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원진 삼성전
한 컷
[한 컷]프란치스코 교황도 만나고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유럽 출장 업무를 마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센터를 통해서 귀국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유럽일정 마치고 귀국하는 이재용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7일 오후 영국과 프랑스 일정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 회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유럽 순방 동행 차 지난 19일 영국으로 출국해 프랑스 파리를 들러 일주일여만인 이날 귀국했다.
전기·전자
이스라엘·하마스 충돌에···LG전자, 한국인 직원·가족 귀국 조치
LG전자가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 여파로 이스라엘 현지에 근무하는 한국인 직원들을 한국으로 귀국시키기로 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현지 직원들의 안전을 고려해 텔아비브 지점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그 가족의 한국행을 위한 조치에 나섰다. 회사 측은 최대한 빠른 항공편을 물색해 이들이 신속하게 귀국길에 오를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으로 돌아오는 인원은 지점 직원과 가족을 포함해 20명 안팎으로 알려졌다. 앞서 LG전
아시아나항공, 인도에 특별 전세기 투입···5월 총 7차례
아시아나항공은 코로나 19 확산으로 귀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도 교민 과 기업인 수송을 위해 긴급 특별기를 편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5일과 8일에 인도의 벵갈루루와 델리에서 2차례의 특별기를 운항해 총 368명을 수송한 바 있고, 이날 14시 인천에서 인도 델리로 출발하는 세번째 특별기를 추가로 띄운다. 해당 항공편은 이날 21시(현지시각) 인도 델리를 출발해 12일 오전 7시 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중 총 4차례의
일반
인도 교민 394명, 4일과 7일 특별기편으로 귀국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인도에 체류 중인 교민들이 오는 4일과 7일 특별기편으로 귀국한다. 이번 특별항공편을 통한 귀국 예상 인원은 각각 173명(인도항공사)과 221명(아시아나항공)이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한국-인도 간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 하지만 교민을 태우고 국내로 들어오는 항공편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운항을 허가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브리핑을 열고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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