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정송주 부장, ‘그랜드마스터’ 등극···누적판매 4000대 달성
기아차 정송주 영업부장(망우지점)이 판매 ‘그랜드마스터’에 등극했다.기아자동차㈜는 지난 24일 서울 압구정동 기아차 사옥에서 김창식 국내영업본부장(부사장)을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누적판매 4000대를 달성한 정송주 영업부장에게 ‘그랜드마스터’ 칭호와 함께 부상으로 최고급 대형 세단인 K9을 수여했다. ‘그랜드마스터’는 입사 후 누적판매 4000대를 돌파한 기아차 최고의 판매 장인에게 부여되는 영예로 이전까지 4명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