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목
넉달간 112% 뛴 에이비엘바이오···최대주주 지분가치 관심
올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112% 상승하며 최대주주인 이상호 대표의 지분가치는 3334억 원 증가했다. GSK와의 4조원대 계약 체결과 긍정적 임상결과로 주가가 치솟았으며, 이 과정에서 특수관계인들이 약 66억 원 차익 실현 매도를 진행했다.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과 내부자의 매도 경계가 필요하다.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종목
넉달간 112% 뛴 에이비엘바이오···최대주주 지분가치 관심
올해 에이비엘바이오 주가는 112% 상승하며 최대주주인 이상호 대표의 지분가치는 3334억 원 증가했다. GSK와의 4조원대 계약 체결과 긍정적 임상결과로 주가가 치솟았으며, 이 과정에서 특수관계인들이 약 66억 원 차익 실현 매도를 진행했다. 향후 주가의 추가 상승과 내부자의 매도 경계가 필요하다.
제약·바이오
역대급 기술수출 에이비엘바이오, 추가 계약 '자신'
에이비엘바이오는 GSK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금액은 최대 4조1000억 원 규모로, 이에 따라 GSK는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을 개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계약은 에이비엘바이오의 플랫폼 확장성과 비즈니스 전략을 입증하며, BBB 셔틀 분야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한다.
제약·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GSK와 기술이전 계약 체결···최대 4.1조원 규모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제약사 GSK와 퇴행성뇌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에이비엘바이오의 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 기술을 기반으로 복수의 신약 개발을 추진해 알츠하이머와 파킨슨병 등 질환의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하고자 한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