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4℃

  • 인천 1℃

  • 백령 6℃

  • 춘천 -1℃

  • 강릉 4℃

  • 청주 2℃

  • 수원 2℃

  • 안동 -1℃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

  • 전주 3℃

  • 광주 2℃

  • 목포 6℃

  • 여수 8℃

  • 대구 4℃

  • 울산 7℃

  • 창원 6℃

  • 부산 8℃

  • 제주 6℃

그랩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카카오뱅크, 첫 해외투자 인니 '슈퍼뱅크' 공식 출범

은행

카카오뱅크, 첫 해외투자 인니 '슈퍼뱅크' 공식 출범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PT Super Bank Indonesia)'가 19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9월 카카오뱅크는 그랩과의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슈퍼뱅크에 10%의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UX(사용자 경험) 혁신과 상품 및 서비스 기획 과정에서도 함께 협업하기로 했다. 슈퍼뱅크는 동남아시아 최대 슈퍼앱 '그랩'뿐 아니라 현지 최대 미디어

'장수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글로벌 금융사' 도약 본격화

은행

'장수CEO'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글로벌 금융사' 도약 본격화

올해 초 4연임에 성공하며 카카오뱅크를 7년째 이끌고 있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글로벌 진출 역시 '카카오뱅크스러움'을 내세우는 모습이다. 혁신과 고객중심 등의 철학을 담은 이 기자간담회나 토론회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카카오뱅크스러움'을 강조해온 윤 대표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 방법으로 '지분 투자'를 택했다. 글로벌 진출이 현지화와 인허가가 필요한 금융산업의 특성상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현지 기업과 협업에 사업을 진행하고

카카오뱅크-그랩, 동남아 시장 공략 초석 마련

은행

카카오뱅크-그랩, 동남아 시장 공략 초석 마련

카카오뱅크가 동남아시아 최대 슈퍼앱 '그랩'(Grab Holding Limited)과 손잡았다. 카카오뱅크는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인 슈퍼뱅크(PT Super Bank Indonesia)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첫 해외투자로서 그랩과의 동남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파트너십의 일환이다. 카카오뱅크는 슈퍼뱅크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혁신 및 상품, 서비스 기획도 함께 진행하며 'K-모바일 금융기술 역량 세계화

'토박이' 손잡은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 최강자 그랩과 '맞짱'

인터넷·플랫폼

'토박이' 손잡은 카카오모빌리티, 베트남 최강자 그랩과 '맞짱'

카카오모빌리티가 베트남에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선 이를 글로벌 사업 확장의 일환으로 해석, 장기적으론 이들이 베트남에 직접 진출하는 것에도 관심을 가진 것으로 평가한다. 다만, 이곳에는 모빌리티 점유율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싱가포르 플랫폼 기업 '그랩'이 있어 이들과 경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베트남 경제 사절단에 동행 이후 카카오모빌리티는 ▲페니카 그룹 ▲물류 플랫폼 기업 '에코트

박재욱 쏘카 대표 "공모자금 60%, M&A·투자에 사용"

[IPO레이더]박재욱 쏘카 대표 "공모자금 60%, M&A·투자에 사용"

이달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할 예정인 쏘카가 올해 흑자전환을 자신하며 기업공개(IPO) 후 공격적인 인수합병(M&A)로 사세를 확장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시장 일각에서 제기되는 상장 철회 가능성과 비교 기업군(피어그룹), 고평가 우려에 대해 반박하며 IPO 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주가를 더울 끌어올릴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쏘카는 3일 낮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과 비전

상장 추진하는 그랩···SK, 모빌리티 투자 ‘쾌속 주행’

상장 추진하는 그랩···SK, 모빌리티 투자 ‘쾌속 주행’

SK㈜(대표이사 장동현)가 투자한 동남아 그랩, 이스라엘 오토노모 등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들이 상장을 추진하면서 SK㈜의 투자 전문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되고 있다. SK㈜는 2017년부터 모빌리티 분야 육성을 본격화 하면서 운행공유와 차량 공유, 모빌리티 기술 영역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을 펼쳤다. SK㈜가 투자한 모빌리티 기업들 중 ‘동남아 우버’로 불리는 ‘그랩’은 연중 스팩(SPAC∙기업인수목적 회사)을 통한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