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메리츠증권, 해외 첫 걸음 홍콩서 시작···연내 현지 법인 설립 목표
메리츠증권이 첫 해외 거점으로 홍콩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현지 투자처 발굴과 채권·대체투자 사업 확대를 통해 본사의 투자은행(IB)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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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해외 첫 걸음 홍콩서 시작···연내 현지 법인 설립 목표
메리츠증권이 첫 해외 거점으로 홍콩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현지 투자처 발굴과 채권·대체투자 사업 확대를 통해 본사의 투자은행(IB) 및 세일즈앤트레이딩(S&T)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산운용과 리테일 부문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도 호조를 보였다.
보도자료
한화자산운용, 임동준 신임 대표 내정···글로벌·대체투자 성장 이끈다
한화자산운용이 글로벌 투자와 대체투자 사업을 맡아온 임동준 전략사업유닛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30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다음 달 1일자로 시행되며, 임 내정자는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1974년생인 임 내정자는 서강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화생명을 거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한화자산운용 미주법인장을 지냈고, 올해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SK하이닉스 ADR 상장이 주목받는 이유
SK하이닉스가 미국 나스닥에 ADR(미국예탁증서) 상장을 추진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며 투자자 관심이 높아졌다. ADR은 미국 투자자가 해외 기업 주식을 쉽게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제도로, 국내 상장을 대체하지 않고 기존 주식과 함께 유지된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율이 소폭 낮아질 수 있으며, 가격은 환율과 수급에 따라 단기 차이가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기초 주식 가치를 반영한다.
보도자료
부산은행, 4억 달러 규모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 성공
BNK부산은행이 4억달러 규모의 ESG 신디케이트론 차입에 성공했다. 총 5개국 13개 기관이 참여했고, 투자 수요가 목표치를 넘어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조달 자금은 ESG 사업 확대 및 고금리 외화 차입 구조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며, 외화 조달 기반 강화와 경영 효율성 제고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황성엽 금투협회장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 도약···해외세일즈 힘쓸 것"
금융투자협회가 신만굉원증권과 서울 여의도에서 한중 자본시장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신만굉원증권은 한국 자본시장 동향 조사와 네트워크 구축 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양측은 글로벌 투자 환경 변화 대응과 교류 채널 확대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증권·자산운용사
외국인 투자자 잡아라···증권사 통합계좌 경쟁 '후끈'
국내 증권사들이 외국인 통합계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투자자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 현지 증권사와의 협업으로 해외 투자자의 한국 주식 투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으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이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신규 수익원 창출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분기 순익 1조 달성···"투자 부문 일냈다"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 1조19억원을 기록해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1조원 순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세전이익, 연금자산, AUM 등 주요 지표 모두 큰 폭으로 성장했으며, 글로벌 투자와 해외법인 실적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약·바이오
기술력 인정 받은 K-바이오···변수는 '사업화·전달력'
한국 바이오 산업이 기술력 측면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으나, 글로벌 투자 유치와 진출을 위해서는 사업화 전략과 스토리텔링 역량이 중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임상 2a단계 이상의 데이터, 차별화된 기술력, 그리고 디지털 헬스·AI 신약개발 등 미래 분야에서의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다.
제약·바이오
동화약품, 신용재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 선임···현지 공략 강화
동화약품이 베트남 및 동남아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투자 및 합작법인 운영 경험을 갖춘 신용재를 중선파마 호치민 지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지사장은 현지 사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계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총출동···신시장·생산거점 동시 공략
삼성, SK, 현대차, LG 등 국내 4대 그룹이 인도와 베트남을 주축으로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에 나서고 있다. 인도는 성장 잠재력이 큰 내수시장, 베트남은 제조·수출·연구개발 허브로 전략적 투자가 집중되고 있다. 주요 그룹들은 경제사절단을 파견해 현지 협력과 사업기회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