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지평선축제, 2년 연속 글로벌 육성축제 선정
김제시(시장 박준배)는 김제지평선축제가 지난 31일 발표된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축제 평가에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년 연속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된 김제지평선축제는 1999년 탄생하여 2004년부터 2012년까지 8년 연속 최우수 문화관광축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대한민국 최초 5년 연속 대표축제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부터는 문화관광축제의 최고 등급인 글로벌 육성축제의 반열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