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이찬진 원장의 '빅 마우스', 열정과 월권은 한 끗 차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사내대출, 금융지주 지배구조 등 금융 현안을 두고 강한 문제의식을 드러내면서, 시장은 금감원장의 발언을 사실상 정책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감독기관 수장의 존재감이 커질수록 금융권의 운신 폭이 좁아지고,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간의 역할 및 정책 신호 혼선 문제가 부각되고 있다. 금융개혁의 지속을 위해 명확한 정책·감독 절차와 신호 체계 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