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보안점검에도 잇단 정보 유출···민낯 드러낸 금투업계
금융당국의 요청으로 555개 금융사가 보안점검을 완료했지만,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130곳이 보안 미흡사항을 보고했으며, 보안 패치 미진과 시스템 관리 미흡이 주된 문제로 지적됐다. 경영진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안 예산 확보 및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금융당국은 보완 여부를 더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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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보안점검에도 잇단 정보 유출···민낯 드러낸 금투업계
금융당국의 요청으로 555개 금융사가 보안점검을 완료했지만,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고객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130곳이 보안 미흡사항을 보고했으며, 보안 패치 미진과 시스템 관리 미흡이 주된 문제로 지적됐다. 경영진의 지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보안 예산 확보 및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 금융당국은 보완 여부를 더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
은행
OK저축은행, 고객 268명 금융정보 추가 유출 확인
OK저축은행에서 모바일 수신서비스 관련 홈페이지를 대상으로 한 해킹 공격으로 고객 268명의 개인정보가 추가 유출됐다. 앞서 대출 신청 웹페이지에서도 250명의 정보가 유출된 바 있다. 이번 해킹은 15일 오전 3시32분부터 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회사는 금융감독원에 상황을 신고하고 피해자들에게 개별 통보했다. 현재 의심 IP 차단 및 보안 시스템 강화 조치를 완료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