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자전략
기관이 지탱하는 한국 증시···'SK하이닉스·삼성전자' 쓸어담았다
비상계엄 이후 금융당국이 최소 5조5000억원 규모 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놨지만 증시 약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추락하는 지수를 끌어당기는 건 연기금과 증권사 등 기관이다. 기관은 4거래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가며 간신히 지수를 받치고 있다. 증권가에선 변동성 확대 국면이지만 투매는 지양하자는 의견이 나온다. 9일 오후 2시 16분 기준 기관은 5794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인은 6626억원어치를 팔며 직전 거래일에 이어 패닉 셀(공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