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 美서 12개월 연속 증가세···팰리세이드 4464대 ‘순항’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출시 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비중을 늘리면서 12개월 연속 미국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7월 미국법인 판매량이 5만7340대(제네시스 제외)로 전년 동월 대비 12.1%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판매 실적을 이끌어주는 SUV 차종은 투싼 1만2629대, 싼타페 9644대, 코나 6377대, 팰리세이드 4464대 팔렸다. SUV 판매 비중(3만3114대)은 지난달 전체 판매분의 57.8%를 차지했다. 특히 하반기 본격 판매를 시작한 팰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