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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선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김남선 네이버 CFO "티메프 사태, 경영 실패에 원인"

인터넷·플랫폼

김남선 네이버 CFO "티메프 사태, 경영 실패에 원인"

김남선 네이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티몬·위메프 사태의 원인으로 큐텐그룹의 경영 실패를 지목했다. 지난 5일 김 CFO는 자신의 링크드인 계정에 "티몬과 위메프 사태를 특정인의 도덕적 잘못 또는 에스크로(중립적인 제3자가 중개해 금전 또는 물품을 거래하도록 하는 서비스) 제도 부재 탓으로 돌리려는 분위기가 강한 것 같다"며 "이 사태 근원은 오히려 지극히 평범한, 흔히 관찰 가능한 경영 실패 사례에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일례로 아마존

최수연의 네이버, 매출 늘고 이익 감소···수익성 만회 총력전(종합)

인터넷·플랫폼

최수연의 네이버, 매출 늘고 이익 감소···수익성 만회 총력전(종합)

지난해 출발한 최수연호 네이버가 순탄한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이익은 감소했으나 연간 매출은 처음으로 8조원을 넘기며 국내 포털 1위 기업의 저력을 과시했다. 고른 성장을 바탕으로 네이버는 이제 신사업을 중심의 수익성 만회에 돌입할 방침이다. 3일 네이버는 지난해 연간 매출 8조2201억원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해 8조원 대를 처음 넘겼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익은 1조3047억원으로 1.6% 감소했다. 네이버의 연간 영업익 감소

네이버, 40대 최수연 CEO···글로벌 사업 ‘방점’(종합)

IT일반

네이버, 40대 최수연 CEO···글로벌 사업 ‘방점’(종합)

네이버가 이사회를 열고 만 40세 최수연 책임리더를 차기 CEO로 내정했다. 글로벌사업 지원 책임리더를 맡고 있던 최 내정자는 글로벌 전략 및 문제해결 능력 등에서 이사회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좌할 CFO로는 인수합병(M&A) 전문가인 김남선 책임리더를 내정했다. 두 내정자 모두 글로벌, M&A 등에 강점이 있는 인물이다. 네이버가 40대 젊은 경영진을 필두로 글로벌 사업 공략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네이버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최수

김남선 네이버 CFO 내정자

IT일반

[프로필]김남선 네이버 CFO 내정자

네이버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김남선 책임리더를 차기 CFO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1978년생인 김 CFO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과 하버드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2007년부터 미국 탑티어 로펌인 크라벳, 스웨인&무어에서 변호사로 2년간 활동했다. 이후 금융 전문가로 이력을 전환, 10여년 동안 글로벌 투자회사인 라자드와 모건스탠리, 맥쿼리에 재직하며 투자 및 금융 자문 업무를 비롯한 국내외 굵직한 M&A 업무를 주도해왔다. 김 CFO 내정자

네이버, 1981년생 최수연 CEO 내정···CFO에 김남선 책임리더 선임

IT일반

네이버, 1981년생 최수연 CEO 내정···CFO에 김남선 책임리더 선임

네이버가 글로벌 사업지원을 담당하던 최수연 책임리더를 차기 CEO로 내정했다. 1981년생인 최 CEO 내정자는 그로벌 사업 전략 및 해당 시장에 폭넓은 이해를 갖춘 인물로 꼽힌다. 네이버는 또 사업개발과 투자 및 인수합병을 맡고 있는 김남선 책임리더를 CFO로 내정했다. 한성숙 대표를 포함한 현 경영진은 내년 3월 주주총회까지 인수인계를 도울 예정이다. 네이버는 17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글로벌 사업 지원 책임자인 최수연 책임리더를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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