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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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준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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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설 조직에 개발 부문 리더 대거 발탁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신설 조직에 개발 부문 리더 대거 발탁

네이버가 신설된 전문조직의 수장에 개발 부문 리더들을 대거 배치했다. 이에 업계에서는 올해 초 영입된 김범준 최고운영책임자(COO)에 힘을 싣겠다는 의지로 풀이한다. 7일 연합뉴스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최근 5개 사내독립기업(CIC)을 12개 전문조직으로 개편하면서 '테크 플랫폼', '광고 프로덕트' 등 개발과 설계 중심의 '프로덕트&플랫폼' 관련 조직을 6개 설립했다. 이곳 조직의 수장으로는 ▲윤종호 전 비즈데브 책임리더(광고 프로

김범준 前 우아한형제들 대표, 네이버 COO 된다

인터넷·플랫폼

김범준 前 우아한형제들 대표, 네이버 COO 된다

네이버는 김범준 전 우아한형제들 대표를 회사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로 영입한다고 30일 밝혔다. 합류 시점은 내년 1월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글로벌 3.0을 모토로, AI, 콘텐츠, B2B, C2C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면서 "더욱 확대된 도전 영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운영할 수 있는 더 많은 인재가 필요했고, 이에 기술과 서비스, 경영의 제반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과 성과를 쌓은 김범준 COO 내정자

'배민 창업자' 김봉진, 대표이사 물러난 이유

식음료

'배민 창업자' 김봉진, 대표이사 물러난 이유

국내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이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며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업계는 김 의장이 이미 우아DH아시아에서도 의장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글로벌 사업에 더욱 집중하려는 행보일 것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또 대표이사직을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 내려놓는 것이 리스크를 피하기에 좋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봉진 의장은 지난달 우아한형제들 대표이사

판사 출신 ‘김상헌’ 배민 이끈다···김봉진 의장은 싱가포르 매진

판사 출신 ‘김상헌’ 배민 이끈다···김봉진 의장은 싱가포르 매진

김상헌 네이버 전 대표가 배달 앱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 부회장을 맡으며 배민을 이끌게 됐다. 현재 김봉진 의장이 ‘우아DH아시아’ 운영을 위해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만큼, 앞으로 김 의장은 김상헌 부회장과 김범준 대표에게 국내 사업을 맡기고 글로벌 영역에 집중할 전망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올해 초 배민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7년부터 배민 사외이사로 활동하면서 경영 자문을 해왔다

배달의민족, 야놀자 출신 ‘빅데이터 전문가’ 영입

[He is]배달의민족, 야놀자 출신 ‘빅데이터 전문가’ 영입

우아한형제들이 숙박 O2O업체 ‘야놀자’ 출신의 송재하 최고기술자(CTO)를 새 식구로 맞았다. 이번 영입으로 지난 3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측과의 합병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김범준 전 CTO의 공석을 메우게 됐다. 업계 내 ‘기술통’으로 알려진 송 CTO가 주 요직의 바통을 이어 받은 만큼 그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송 CTO는 1973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한국과학기술원에서 CM

배달의민족, ‘요금제 대책’ 방안 내놨지만···자영업자 “못 믿겠다” 반박

배달의민족, ‘요금제 대책’ 방안 내놨지만···자영업자 “못 믿겠다” 반박

‘배달의 민족’이 이달부터 본격 시행한 ‘요금제 개편’ 논란이 한창인 가운데 자영업자와의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배민 측은 요금제 불만 사항과 관련해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자영업자는 사 측의 독단적 행위에 ‘신뢰를 잃었다’며 수정안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수료 개편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앱 화면 상단에 노출되는 ‘오픈리스트'가 ‘오픈서비스’로 바뀌고, 중개 수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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