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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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검색결과

[총 6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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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잉꼬부부 김지영·남성진, 김상경과 한솥밥

연예계 잉꼬부부 김지영·남성진, 김상경과 한솥밥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김지영·남성진 부부가 국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3일 국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김지영, 남성진 부부가 국엔터테인먼트의 새 가족이 됐다”고 알리면서 “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대중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현재 진행형 배우들이다. 앞으로도 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끔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 엔터 측은 "김태한 역시 드라마와 영화, 뮤지컬을 오가며 놀라운

김상경, 송일국 생사확인에 활짝미소··· ‘장영실’ 시청률 소폭↓

김상경, 송일국 생사확인에 활짝미소··· ‘장영실’ 시청률 소폭↓

‘장영실’ 시청률이 연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KBS1 대하사극 '장영실' 16회는 전국기준 1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 같은 수치는 지난 방송분에서 기록한 11.7% 보다 0.9%p 하락학 수치다. 또 '장영실'은 첫 방송 이후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지만 13%대 까지 올라갔던 것에 비하면 최근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날 방송에서는 세종(김상경 분)이 장영실(

송일국, 김상경 언제 만날까··· ‘장영실’ 신분 감추고 제2의 삶

송일국, 김상경 언제 만날까··· ‘장영실’ 신분 감추고 제2의 삶

‘장영실’ 송일국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송일국이 지난주 방송된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에서 일생일대의 위기를 극복했다. 죽을 고비를 넘기고 천문학은 물론 악기 제작에서도 남다른 재주를 드러낸 송일국의 활약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주 방송된 14회에서 장영실(송일국 분)은 김학주(김대종 분)의 습격을 받아 애지중지하던 연구 기록과 관측소를 잃었다. 돌무덤에서 눈을 뜬 영실

세종役 김상경, 노비분장 싱글벙글 무슨일?··· ‘장영실’ 의미심장 사진공개

세종役 김상경, 노비분장 싱글벙글 무슨일?··· ‘장영실’ 의미심장 사진공개

‘세종’ 김상경의 노비 스틸 컷이 공개됐다. 근엄하면서도 덕망이 높고 총명한 모습을 그려냈던 세종이 노비로 변신한 이유는 무엇일까.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노비복을 입고 있는 ‘세종’ 김상경의 스틸 컷을 공개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장영실’은 지난주 방송된 4회분에서 깊은 인애로 백성들을 사랑하는 왕의 모습을 그려냈다. 가뭄 때문에 고통 받고 있는 백성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장영실’ 김상경 “7세 아들, 스스로 왕이라 생각한다”···폭소!

‘장영실’ 김상경 “7세 아들, 스스로 왕이라 생각한다”···폭소!

배우 김상경이 7세 아들이 사극 말투로 대답을 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는 KBS 대하드라마 '장영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김상경은 아버지가 세종을 연기한다는 것을 아들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우리 촬영장에는 못 왔는데 영화 촬영장에는 온 적이 있다. 거기서 세자로 나오는 친구가 있었는데 자기가 '세자를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김상경은 "집에서 대본 연습을 한다. 그때 물

 김상경 “식당에서도 ‘삼둥이 아빠’로 착각”··· 송일국과 닮은꼴

[장영실] 김상경 “식당에서도 ‘삼둥이 아빠’로 착각”··· 송일국과 닮은꼴

‘장영실’ 김상경이 송일국과 닮을 외모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 김영조 PD가 참석했다.이날 김상경은 “송일국과 닮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면서 “(덕분에)덕을 많이 봤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식당 갔는데 아줌마가 ‘삼둥이 아빠’인줄알고 서비

 김상경 “세종대왕, 내가 사랑하는 인물”

[장영실] 김상경 “세종대왕, 내가 사랑하는 인물”

‘장영실’ 김상경이 ‘대왕 세종’에 이어 두 번째로 세종 역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28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1 새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송일국, 김상경, 김영철, 박선영, 이지훈, 김영조 PD가 참석했다.이날 김상경은 “세종대왕을 사랑한다. 그 분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는데,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훌륭한 일을 많이 해내셨다. 내가 감히 표현할 수 있을까 싶을

‘장영실’ 김영철·김상경, 7년 만 재회··· ‘대왕세종’ 이어 부자 役

‘장영실’ 김영철·김상경, 7년 만 재회··· ‘대왕세종’ 이어 부자 役

‘장영실’ 배우 김영철과 김상경이 7년 만에 부자로 상봉했다.내달 2일 첫 방송되는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마창준, 연출 김영조)이 각각 태종과 세종으로 분한 김영철과 김상경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두 사람은 ‘장영실’을 통해 2008년 KBS2 ‘대왕 세종’ 이후 또 한 번 부자 호흡을 맞추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철은 극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훈훈한 아빠미소로 김상경을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7년

세종만 두번째 김상경 소감은?··· “두번 째 크나큰 영광” (장영실)

세종만 두번째 김상경 소감은?··· “두번 째 크나큰 영광” (장영실)

‘장영실’에서 세종대왕 역을 맡게 될 배우 김상경이 첫 스틸 컷 공개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필모그래피에 두 번째의 세종대왕 역을 기록하게 된 김상경. “크나큰 영광이다”라며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배역을 맡게 된 데에 “혼신의 연기를 쏟겠다”는 단단한 소감을 전했다.김상경은 201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KBS 1TV 대하역사과학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연출 김영조)에서 세종대왕 역으로 분한다. 지난 2008년 KBS ‘대

‘장영실’ 서서히 베일 벗는다··· 김상경·김영철·김명수·박선영 황금라인업

‘장영실’ 서서히 베일 벗는다··· 김상경·김영철·김명수·박선영 황금라인업

김상경, 김영철, 김명수, 박선영이 ‘장영실’에 합류했다.201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KBS1 대하역사과학 드라마 ‘장영실’(극본 이명희, 연출 김영조)측은 김상경, 김영철, 김명수, 박선영 등 황금라인업을 공개했다.‘장영실’에서 관노 출신인 장영실을 발탁하며 500년 조선의 굳건한 토대를 세운 세종대왕 역을 맡은 김상경은 2008년 KBS 대하드라마 ‘대왕세종’에서도 세종 역할을 맡았다. 그 어떤 배우보다 세종대왕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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