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한양행 차기 수장 3파전···'순혈' 이병만·유재천 vs 'R&D 전문가' 김열홍
유한양행이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수장 인선에 나선다. 이병만 경영관리본부장, 유재천 약품사업본부장, 김열홍 연구개발 총괄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내부 승진 전통과 외부 영입 인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일부에서는 공동대표제와 회장직 신설을 통한 경영 시나리오도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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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차기 수장 3파전···'순혈' 이병만·유재천 vs 'R&D 전문가' 김열홍
유한양행이 내년 3월 대표이사 임기 만료를 앞두고 차기 수장 인선에 나선다. 이병만 경영관리본부장, 유재천 약품사업본부장, 김열홍 연구개발 총괄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며, 내부 승진 전통과 외부 영입 인사의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 일부에서는 공동대표제와 회장직 신설을 통한 경영 시나리오도 논의되고 있다.
정밀의료사업단, ‘제3차 국제심포지엄’ 성료
국가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정밀의료사업단(사업단장 고대안암병원 김열홍 교수)은 지난 27일 고려대학교 의대본관 유광사홀에서 국내·외 산학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차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밀의료사업단의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보고하고 국내·외 정밀의료 전문가와 연구자 간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김열홍 정밀의료 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정밀의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