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김유미, 오늘(16일) 비공개 결혼···부부의 연 맺는다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16일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는다. 정우와 김유미는 16일 오후 서울 모 처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의 뜻에 따라 최대한 간소하고 조용하게 예식을 치를 예정이다.예식은 주례와 사회자 없이 예배 형식으로 진행되며, 신혼여행은 결혼 1,2주 후 제주도로 떠날 예정이다.앞서 정우는 지난 13일 SNS를 통해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렸다. 정우와 김유미는 2013년 김기덕 감동의

정우, 16일 김유미와 화촉··· 손편지로 직접 공개

배우 정우가 손편지를 통해 김유미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정우는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정우입니다. 팬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곳에 편지를 남깁니다. 못날 글씨지만 진심을 담았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손편지를 공개했다.정우는 손편지를 통해 “1월16일 서울 모처에서 저의 동료이자 사랑하는 사람 김유미 씨와 결혼을 합니다. 그분과 함께 또 하나의 꿈이자 소망인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 합니다”라고 조심스

정우와 결혼 김유미 누구?··· 연예계 데뷔 17년차 베테랑 배우

배우 정우가 결혼 발표를 한 가운데, 그와 결혼하는 배우 김유미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김유미는 2살 연상으로, 1999년 영화 ‘정’을 통해 연예계에 발을 내디뎠다. 이후 MBC ‘상도’ ‘로망스’ ‘무신’, JTBC ‘무정도시’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와 영화 ‘폰’ ‘인형사’ ‘리턴’ ‘붉은 가족’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다. 특히 ‘붉은 가족’은 두 사람을 이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정우와 김유미는 ‘붉은 가족’에서

정우 김유미, 영화 ‘붉은 가족’ 촬영중 북한 여군 변신··· 이때부터 핑크빛

배우 정우가 김유미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유미가 영화 ‘붉은 가족’ 촬영을 위해 북한 여군으로 변신한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다.사진 속 김유미는 북한 여군의 복장을 한 채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유미는 ‘붉은 가족’을 통해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정우와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알려져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정우는 오늘(13일) SNS를 통해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며 김유미와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정우 김유미, 과거 유진과 촬영장서 투샷··· 우열 가리기 힘든 미모

배우 정우가 김유미와 결혼을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김유미와 SES 출신 배우 유진이 함께 찍은 다정한 투샷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김유미는 지난 2014년 1월 자신의 SNS에 “호두랑. 유진이랑 셋트에서 찰칵”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사진 속 애완견을 안은 김유미는 JTBC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당시 함께 출연했던 유진과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샤워 가운과 수건으로 머리를 감쌌음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어

정우♥김유미, 16일 비공개 결혼···정우 측 “물 흐르듯 아름답고 겸손하게 살겠다”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오랜 연애 끝에 결혼식을 올린다.13일 오후 정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정우씨와 김유미씨가 오는 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을 합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정우는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관심과 축하에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시기적으로 여러 작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지만 혹여나 저희들의 개인적인 일로 조금이나마 작품에 누가 될까 조용히 준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이

정우-김유미 결혼 발표, 초근접 굴욕 없는 셀피 재조명···“신부 관리?”

배우 정우와 김유미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김유미의 과거 사진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김유미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화보촬영했어요 요즘 가을하늘이 너무 예쁘죠? 행복하고 기분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올린 사진 속 김유미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김유미는 초근접 촬영임에도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정우-김유미 결혼 발표 소식에 과거 김유미의 셀피가 재조

김유미·박효주·이열음, 열음엔터★ 2016년 새해인사

열음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들이 다가오는 2016년을 맞아 한마음으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열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소속 배우들이 참여한 새해 인사 메시지를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김유미, 박효주, 박민지, 이열음을 비롯해 길금성, 민우혁, 이현욱, 차엽, 도지한이 총출동해 환한 미소로 “201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랄게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열음엔터테인먼

블랙&화이트 패션 승자는? ··· ‘최고의 연인’ 강민경 vs 김유미

‘최고의 연인’ 강민경과 김유미가 패션의 기본인 블랙&화이트 스타일 대결에 나섰다.MBC 일일연속극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의 앙숙 강민경과 김유미가 극과극 패션 대결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것.극중 강민경과 김유미는 극중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며 고흥자 부띠끄에서 일하는 라이벌 관계로 극과 극의 성격만큼이나 대비되는 패션 스타일로 20~30대 여성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최고의연인’ 김유미, 귀여운 악녀로 등장 ‘화려한 미모’

배우 김유미가 화려하게 등장했다.김유미는 7일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극본 서현주, 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패션 디자이너 겸 모델 강세란으로 출연, 늘씬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흥자(변정수 분)의 패션쇼가 열리는 장면이 그려진 가운데, 고흥자 부띠끄의 정식 직원인 강세란(김유미 분)과 열정 페이 30만원을 받는 인턴 직원 한아름(강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란은 아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