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 여의도 증권가에 부는 ‘女風’
연말 인사철을 맞은 여의도 증권가에 여풍이 거세다. 특히 주요 금융기관의 홍보 수장으로 여성들이 잇따라 기용되며 이들의 새로운 리더십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김정아 홍보실장을 경영지원본부장 직무대리로 선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금투협 첫 여성 임원인 김 본부장에게 최초라는 수식어는 낯설지 않다. 2014년 당시에도 협회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홍보실장에 임명되며 이미 한 차례 주목받은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