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전북지사, 고창 하늘땅지역아동센터에 꿈꾸는 공부방 지원
GS칼텍스 전북지사(지사장 김광석)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전북지역본부장 소동하)과 함께 고창군에 위치한 하늘땅지역아동센터에 19호 꿈꾸는 공부방을 지원했다. 하늘땅지역아동센터는 고창군 성내면에 위치해 있으며 2000년 4월 7일 농촌지역 무료공부방으로 처음 문을 연후 현재 29명의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자라고 있다. 군청의 안전진달 결과 건물 철거의 위기에 닥쳤고 하늘땅지역아동센터가 없으면 생업으로 인해 아이들이 방치될 수밖에 없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