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 파리 찍고 스페인으로···“한층 업그레이드 된 먹방+재미”
tvN 절친 먹방 리얼리티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4회에서는 파리에서의 마지막 아쉬운 밤을 보내고, ‘미식의 나라’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가는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26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 서현진은 하루 종일 걷기 투혼으로 지친 동료들을 위해 센강의 수상택시를 마련, 샴페인과 함께 파리의 낭만적이고 화려한 야경을 선물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수상 택시에서 환호성을 지르던 김지훈은 “전세계 중 최고의 놀이기구를 탄 기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