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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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검색결과

[총 1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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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제트 지분 산 '라인야후'···제페토 흔적 지운 네이버

인터넷·플랫폼

[단독]네이버제트 지분 산 '라인야후'···제페토 흔적 지운 네이버

네이버가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최근 발표한 주요 보고서 사업현황에 제페토 관련 내용을 배제한 것. 최근 제페토 운영사(네이버제트)의 모회사 지분을 라인야후 쪽에 매각한 일도 있던 터라, 업계에서는 네이버가 소프트뱅크와의 협상 카드로 활용하는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네이버 2023 ESG 통합보고서를 살펴보면 '제페토'에 대한 소개가 전무하다. 네이버가 통합보고서를 공개한 2021년 이래 제페토의 설

네이버제트,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맞손···메타버스 협력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제트,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맞손···메타버스 협력

네이버제트와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미디어 시티가 메타버스 관련 콘텐츠 및 기술 협업을 위해 손을 맞잡는다. 네이버제트는 지난 8일 UAE 샤르자 미디어 시티와 '메타버스 및 기술 협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알 카시미(H.H.Sheikh Sultan bin Ahmed bin Al Qasimi) 부국왕과 알 미드파(Dr. Khalid Omar Al Midfa) 미디어 시티 회장을 비롯한 샤르자 고위대표단 일행은 협약식을 위해 판교 테크원 사옥을 방문해 ▲제페토 모션

크래프톤, 메타버스 합작회사 사명 '오버데어' 확정

게임

크래프톤, 메타버스 합작회사 사명 '오버데어' 확정

크래프톤은 네이버제트와 추진 중인 메타버스 합작회사 이름이 '오버데어'(OVERDARE)로 정해졌다고 14일 밝혔다. 기존 '프로젝트 미글루'로 알려진 출시 예정 메타버스 서비스 이름도 오버데어로 같다. 합작회사를 위한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며 크래프톤의 취득 예정금액은 408억원,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크래프톤이 85%, 네이버제트가 15%를 보유하게 된다. 오버데어는 '무모하고 대담하다'는 뜻

제페토 아바타, 제페토 밖에서도 만난다···구글 AI 모델 결합

IT일반

제페토 아바타, 제페토 밖에서도 만난다···구글 AI 모델 결합

제페토에서 만든 아바타는 그간 제페토 플랫폼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로 활용됐다. 이제 제페토를 벗어난 다양한 온라인 공간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결합된 제페토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게 될 방침이다. 네이버제트는 구글 개발자회의(I/O) 2023에서 구글의 차세대 인공지능 언어모델 'PaLM 2(Pathways Language Model)'와의 결합 데모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의 3D 아바타가 다른 플랫폼에서도 기

네이버제트-크래프톤, 메타버스 합작회사 설립···480억 투자

IT일반

네이버제트-크래프톤, 메타버스 합작회사 설립···480억 투자

네이버의 손자회사 네이버제트와 크래프톤이 메타버스 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회사를 설립한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와 크래프톤은 이번 합회사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합작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480억원이다. 그중 네이버제트의 취득 예정금액은 72억원, 크래프톤은 408억원이다. 취득 후 합작회사의 지분은 네이버제트가 15%, 크래프톤이 85%를 보유하게 된다. 양사는 지난해부터 웹

"메타버스 범죄 막고 생태계 강화"···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IT일반

"메타버스 범죄 막고 생태계 강화"···네이버제트, 안전자문위원회 발족

네이버제트가 안전한 메타버스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안전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수준에 걸맞은 이용자 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메타버스 생태계 강화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네이버제트에 따르면 안전자문위원회는 네이버제트가 이용자 보호를 위해 설립한 외부 전문가 기구이다. 네이버제트와 파트너십을 통해 긴밀한 협업을 이어온 커넥트 세이프리, 인호프 등 글로벌 단체의 주요 멤버는 물론 ▲ 인터넷 및 청소년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관련사 3곳에 116억 투자

IT일반

네이버제트, 메타버스 관련사 3곳에 116억 투자

네이버제트가 메타버스 관련 기업 3곳에 총 116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30일 네이버제트는 한국의 스토리 플랫폼 스타트업 '시나몬'의 지분 8.86%를 69억9999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또 네이버제트는 덴마크의 모션 캡처 기술사 로코코 일렉트로닉스(Rokoko Electronics)의 지분 2.41%를 25억9538만원에 취득하고, 미국의 메타버스 개발사 언플레이(Unplay)의 지분 7.5%도 19억4355만원에 취득했다. 네이버 측은 투자 목적에 대해 제페토 서비스 내 기술 협력

1년 새 20곳에 지분투자한 네이버제트···김창욱·김대욱 메타버스 베팅

IT일반

1년 새 20곳에 지분투자한 네이버제트···김창욱·김대욱 메타버스 베팅

네이버의 메타버스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수익성 개선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네이버제트를 이끄는 김창욱, 김대욱 공동대표는 최근 지분투자를 크게 늘리며 수익 모델을 구현에 집중하고 있다. 9일 정보통신 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제트는 지난 8일 미국 법인 라인넥스트(Line Next Inc.)와 국내 법인 쿼카인더스트리즈의 지분을 각각 8억원, 40억원을 들여 취득했다. 라인넥스트는 네이버의 관계사인 라인 그룹

네이버제트, 전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1200억 펀드  조성

IT일반

[단독]네이버제트, 전세계 크리에이터 지원 1200억 펀드 조성

네이버의 자회사 네이버제트가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다음달 1억 달러(약 1200억원)의 펀드를 출시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페토를 운영하고 있는 네이버제트는 새롭게 론칭하는 유니티 기반 플러그인을 홍보하기 위해 다음달 1억 달러(한화 약 1200억원)의 기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플러그인은 크리에이터가 휴대전화와 컴퓨터 또는 가상장치 등으로 2D, 3D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제페토는 크레이에터가 2D, 3D 이미지

NAVER “네이버제트, 2236억 유상증자···하이브 등 참여”

종목

[공시]NAVER “네이버제트, 2236억 유상증자···하이브 등 참여”

NAVER는 종속회사 네이버제트가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2236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종류주 2만8624주가 새로 발행된다. 1주당 발행가액은 약 781만원이다. 또 ▲하이브(903주) ▲와이지 메타버스신기술투자조합(545주) ▲와이지플러스(364주)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909주) ▲미래에셋캐피탈(2176주) 등이 주식을 배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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