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2년 만에 누적 사용자수 800만···"연내 1천만명 돌파"
네이버의 유료 구독 회원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이 출시 2년 만에 누적 이용자 수 800만명을 돌파했다. 연내엔 1000만명을 달성할 것으로 예측된다. 7일 네이버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출시 이후 꾸준히 이용자 수를 늘리며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높은 적립률을 내세웠다. 연 4만6800원 연간 이용권 기준으로 네이버 쇼핑, 예약, 웹툰 등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적립할 수 있다. 한달에 8만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