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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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검색결과

[총 106건 검색]

상세검색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가 月 1만원대"···LGU+ 유독 '연간권' 론칭

통신

"유튜브 프리미엄+넷플릭스가 月 1만원대"···LGU+ 유독 '연간권' 론칭

LG유플러스는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인 유튜브 프리미엄과 넷플릭스 2종을 월 1만원대로 제공하는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더블 스트리밍 연간권은 LG유플러스의 구독 서비스 유독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월 1만4900원의 유튜브 프리미엄과 월 5500원 상당의 넷플릭스(광고형 스탠다드)를 결합해 1년간 약 22% 할인된 월 1만5900원에 제공한다. 1년 약정형 상품으로, 가입한 달부터 12개월 간 할인된 가격으로 동영상 스트리밍 서

공정위, OTT·음원 스트리밍 '구독 중도 해지 방해' 제재 착수

일반

공정위, OTT·음원 스트리밍 '구독 중도 해지 방해' 제재 착수

소비자들의 '구독 중도 해지'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업체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업계서 밝히기를 공정위는 최근 넷플릭스·웨이브·왓챠 등 OTT와 스포티파이·벅스 등 음원 서비스의 전자상거래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재 의견을 담은 심사보고서(검찰의 공소장 격)를 발송했다. 공정위는 이들 회사가 구독·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중도 해

파라마운트 떼고 야구 유료화해도, 티빙 이용자 수 '고공행진'

인터넷·플랫폼

파라마운트 떼고 야구 유료화해도, 티빙 이용자 수 '고공행진'

파라마운트 채널 종료와 야구 중계 유료화로 인한 부정적 여론이 컸음에도 토종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티빙'의 이용자 수는 더욱 늘어났다. 야구팬층이 예상보다 탄탄했고,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를 시청하려는 고객이 지속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늘어나는 이용자 덕에 업계 선두 주자인 넷플릭스 뒤도 바짝 추격했다. 6일 데이터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티빙의 지난달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731만3279명

SKB IPTV 고객도 '넷플릭스' 본다···제휴요금제 4종 출시

통신

SKB IPTV 고객도 '넷플릭스' 본다···제휴요금제 4종 출시

SK브로드밴드는 비티비(Btv)와 넷플릭스 서비스를 조합한 신규 요금제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9월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넷플릭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8개월 만이다. 이로써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작품들을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Btv에서도 더 큰 화면으로 볼 수 있게 됐다. SK브로드밴드는 이번 요금제 출시를 통해 미디어 시청 경험 확대는 물론, 추가 수익 창출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에 출시하는

넷플릭스 족쇄 풀린다···SKB, 돌연 'IPTV 출동비' 인상

통신

넷플릭스 족쇄 풀린다···SKB, 돌연 'IPTV 출동비' 인상

SK브로드밴드(SKB)가 IP(인터넷)TV 브랜드 '비티비'(Btv)에 넷플릭스를 도입하면서, 설치기사 출동비도 함께 올린다. 이로써 Btv 신규 가입자는 같은 조건이라면 타사(KT·LG유플러스) 선택 시보다 출동비로만 1만원이 넘는 돈을 더 써야 한다. 업계에서는 넷플릭스 시청 불가라는 일종의 '족쇄'가 풀리면서 신규 고객 유입이 늘어날 것을 기대한 SKB의 '수익성 개선' 전략 일환으로 해석한다. 그러면서 IPTV·인터넷 요금제, 경품 규모

오겜으로 재미본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전문가 키운다

인터넷·플랫폼

오겜으로 재미본 넷플릭스, 국내 콘텐츠 전문가 키운다

글로벌 온라인동영상플랫폼(OTT)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프로덕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캠페인에 나선다. 관련 분야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통해 업계에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봤다. 넷플릭스는 17일 종로 센트로폴리스 타워 넷플릭스 서울 오피스에서 'Grow Creative(그로우 크리에이티브) 교육 캠페인' 출범 행사를 열었다. 이날 자리에는 하정수 넷플릭스 한국 프로덕션 총괄 디렉터와 박성용 넷플릭스 한국 VFX 및 VP 부문 디렉터가

넷플릭스, '그로우 크리에이티브' 교육 캠페인···인재 양성 나서

인터넷·플랫폼

넷플릭스, '그로우 크리에이티브' 교육 캠페인···인재 양성 나서

넷플릭스가 한국 콘텐츠 프로덕션 역량 강화를 위한 'Grow Creative(그로우 크리에이티브) 교육 캠페인'을 선보이며 올해 더욱 체계적인 인재 양성 및 기술 교류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그간 넷플릭스는 HDR, 입체 음향 등 혁신적인 기술을 제작 현장에 도입하고, 업계 전반에 걸쳐 특수효과(VFX) 및 버추얼 프로덕션(VP) 기술을 교류하는 등 다양한 기회들을 모색해왔다. 또, 촬영 후반 작업을 총괄하는 '포스트 슈퍼바이저' 직무를 국내 최초로 확

'쿠팡플레이' 사용자 830만명 돌파···'넷플릭스' 맹추격

인터넷·플랫폼

'쿠팡플레이' 사용자 830만명 돌파···'넷플릭스' 맹추격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인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간 사용자 수 격차가 역대 최소치로 좁혀졌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는 주요 OTT 앱 사용자를 조사해 24일 발표했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iOS)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쿠팡플레이 앱 사용자가 830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플레이 앱은 지난해 12월 766만명, 올해 1월 805만명, 지난 2월 815만명, 지난달 830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인터넷·플랫폼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들의 가격 인상이 잇따른다. 티빙은 연간 구독권을 약 20% 올렸고, 심지어 쿠팡플레이는 멤버십 가격을 기존 대비 58.1% 규모로 몸값을 올렸다. 본격 스트림플레이션(스트리밍+인플레이션)이 이어지자, OTT 서비스를 해지하겠다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티빙은 다음 달 1일부터 연간 구독권 가격을 기존 대비 약 20% 인상할 예정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연간 구독권을 신규 가입하는 이용자들에게

해태제과-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달고나 과자 구현

식음료

해태제과-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달고나 과자 구현

해태제과가 넷플릭스와 손잡고 K-콘텐츠 열풍에 가세한다. 해태제과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속 달고나 게임을 과자로 현실화한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오징어 게임 구운감자 슬림은 올해 오징어 게임 시즌 2 공개를 앞두고 선보이는 구운감자 오징어 게임 에디션이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시즌 화제의 '달고나 뽑기 게임'을 그대로 재현했다. 감자를 얇게 구워 그 위에 뽑기 모양을 새겼다. 감자칩에는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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