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biology]글로벌 가는 노보믹스···"암 예후 예측해 대비책 마련"
코넥스 상장 기업인 노보믹스가 '위암 예후 예측 유전자 진단 기술'(nProfiler® 1, 이하 엔프로파일러1)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달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하반기 실적 확대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회사는 사업 확대를 위해 위암 2~3기 대상인 엔프로파일러1의 적응증을 1기 및 4기로 확장하는 한편 직장암으로 질환 분야를 넓혀 제품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위암 40% 차지하는 中 시장 본격 진출…베트남·유럽·미국도 공략 12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