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시간 늘린다고 선진화 아냐" 사무금융노조, 한파 속 거래시간 연장 비판
노조가 증권 거래시간 연장안에 반대하며 자본시장 선진화라는 명분과 달리 수익성 및 점유율 방어 목적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동성 분산, 시세 왜곡, 실무 인력 과부하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현장과의 충분한 협의와 검증 없는 일방적 추진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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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시간 늘린다고 선진화 아냐" 사무금융노조, 한파 속 거래시간 연장 비판
노조가 증권 거래시간 연장안에 반대하며 자본시장 선진화라는 명분과 달리 수익성 및 점유율 방어 목적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동성 분산, 시세 왜곡, 실무 인력 과부하 등 부작용을 우려하며, 현장과의 충분한 협의와 검증 없는 일방적 추진을 비판했다.
중공업·방산
"전문가냐, 관료냐"···KAI 새 수장, '낙하산 논란' 속 3파전 양상
자진사퇴한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장의 뒤를 이을 새 수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벌써부터 노동조합에서는 하마평에 오른 일부 후보에 대해 '반대' 입장을 피력하고 있어 험로가 예상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강구영 전 사장은 임기를 약 3개월 남겨둔 지난 6월 사의를 표명하면서 지난 1일부로 퇴임했다. 현재는 차재병 부사장이 사장 직무 대행 체제로 회사를 이끌고 있다. KAI는 조만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통해 새 수장을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이해진, 신사업 수장에 최인혁 발탁···내부선 반발
네이버가 직장 내 괴롭힘 사건으로 물러났던 최인혁 전 COO를 신설 테크비즈니스 부문 수장으로 복귀시켜 논란이다. 내부에서는 여전히 반발이 크며, 노조는 공식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시위를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그의 경험과 전문성을 이유로 이 결정을 강행했다고 밝혔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 매각설에 "경영권 매각 의사 없어"
최근 카카오모빌리티의 지분 매각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카카오는 경영권 매각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핵심 사업 포트폴리오로 남아있을 예정이며, VIG파트너스가 주요 지분 인수 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카카오 노조는 경영권 인수에 대해 강력 반대하고 있다.
닷새째 출근 못한 윤종원 기업은행장, 인사 등 쌓여가는 현안에 ‘한숨’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노조와의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주목된다. 내부 인사는 물론 계열사 CEO 인사 등 현안 문제가 산적해 있는 가운데 업무 공백을 정상화하기 위한 전략 수립에도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 행장은 이날 본점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취임 첫날인 지난 3일과 7일 회사를 찾았지만 노조의 거센 반발에 출근이 무산된 바 있는 윤 행장은 외부 일정이 있는 날엔 출근하지 않고 일정 소화에 집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