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농촌체험휴양마을’ 6곳 선정
전라남도가 도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이색경험을 할 수 있는 여름 휴가지로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농촌 여행지 6곳을 선정했다. 15일 전남도에 따르면 체험, 휴식, 역사문화탐방이란 3가지 테마로 각각 2개소가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은 ▲다양한 레포츠와 체험이 가능한 ‘곡성 가정마을’과 ‘영암 달코미 마을’ ▲청정한 자연이 몸과 마음을 여유롭게 해주는 ‘보성 득량청암마을’과 ‘광양 봉강햇살촌마을’ ▲유서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