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도봉지사, ‘다음 세대여 꿈을 품고 달려라’ 프로그램 지원
한국마사회 도봉지사(지사장 김국연)는 지난달 27일 상반기 지정기부금 공모사업을 통해 선정된 씨앗지역아동센터 “다음 세대여 꿈을 품고 달려라” 사업에 후원금 350만 원을 전달했다. 씨앗지역아동센터 “다음 세대여 꿈을 품고 달려라” 사업은 아이들이 아이들에 의한 아이들을 위한 방송을 7월부터 실시하고, 도봉구 인사들의 꿈을 듣는 ‘기성세대의 꿈을 찾아서’의 취재를 통해 올 연말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유튜브에 방송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