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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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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코로나19 여파 유튜브 라이브 ‘랜선 입학식’ 열어

단국대, 코로나19 여파 유튜브 라이브 ‘랜선 입학식’ 열어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필수가 된 시대.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로‘랜선 입학식’이 열리며 대학가 입학식 풍경이 변화하고 있다. 단국대학교(총장 김수복)는 코로나19로 입학식이 취소된 가운데 원격강의로 대학 생활을 시작하고 있는 신입생을 위해 26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라이브 방송 ‘단꿀 라이브 : 2020 신입생 모여라’을 개최했다. 이번 ‘랜선 입학식’은 유튜브 특성에 맞춰 형식적이고 정형화된 입학식을 뒤로하고 신입

단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경쟁률 11대 1 기록

단국대,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경쟁률 11대 1 기록

단국대(총장 김수복)가 지난 6일 2020학년도 편입생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경쟁률 11대 1(죽전 22.9대 1, 천안 3.4대 1)을 기록했다. 전년도 9.1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일반편입은 ▲죽전캠퍼스 235명 모집에 5,562명이 지원해 23.7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329명 모집에 1,360명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사편입은 ▲죽전캠퍼스 45명 모집에 1,188명이 지원해 26.4대 1의 경쟁률을 ▲천안캠퍼스는 47명 모집에 112명이 지원해 2.4대 1의 경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단국대 명예박사 수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前 총리, 단국대 명예박사 수위

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가 25일 단국대 명예정치학박사학위 수여식에서 한일관계 개선과 동아시아 정세 안정을 위해 일본의 태도변화와 ‘경제, 교육, 문화, 환경을 아우르는 동아시아 공동체’ 구성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후 답사를 통해 “일본은 과거 한반도를 식민지화하고 중국을 침략한 역사가 있다”며 “일본이 저지른 역사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 동아시아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단국대, 한·중생명과학포럼 개최···“국내 바이오기업 중국진출 이끌 터”

단국대, 한·중생명과학포럼 개최···“국내 바이오기업 중국진출 이끌 터”

한·중 양국의 제약, 바이오분야 협력을 위한 ‘한·중 생명과학포럼’이 1차(중국 북경시, 2016.10), 2차(중국 산동성 제남시, 2018.9)에 이어 3차 포럼이 21일 단국대 죽전캠퍼스 대회의실과 단국역사관에서 열렸다. 단국대가 주도하는 이 포럼은 한·중 간 제약, 생명과학분야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양국 해당 분야 연구 성과뿐 아니라 산업발전을 통해 국가 경제에 기여하자는 취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중국 산동성 제남시 인민정부와 산하

수원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 만든다

수원시, 세계적인 ‘스마트시티 모델’ 만든다

수원시(시장 염태영)와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 디자인융합센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교통혁신 연구기관인 세닛(CENIT)이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협력각서(MOC)’를 체결했다. 세닛은 스페인 카탈루냐 주정부, 카탈루냐 공과대학이 유네스코와 협력해 만든 공공 컨소시엄인 심네(CIMNE)에 소속된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도시교통 솔루션(해결책)을 연구한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태형 단국대학교 소프트웨어디

단국대 3개 연구팀, ‘한국연구재단사업’ 선정

단국대 3개 연구팀, ‘한국연구재단사업’ 선정

단국대학교 3개 연구팀이 한국연구재단 학술·인문사회사업의 일반공동연구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연구팀은 ▲박종태 교수(치의예과)팀 ▲양철원 교수(경영학부)팀 ▲정창화 교수(행정학과) 팀.(7월 11일 발표) ▲ 박종태 교수팀, VR 활용한 교육시스템 개발 박종태 교수팀은 ‘VR을 이용한 의사소통역량 함양을 위한 E-edu 시스템 개발’을 주제로 융복합 연구분야과제에 선정됐다. 과제 선정에 따라 연구팀은 앞으로 구강의 생체공학 특성을

단국대, 자매도시 강원 고성에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단국대, 자매도시 강원 고성에 ‘산불피해복구 성금’ 전달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3일 관학협력을 맺은 자매도시인 강원도 고성군을 찾아 산불피해복구성금 1,3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장호성 총장을 대신해 윤응구 총무인사처장이 이경일 군수에게 전달했다. 금강산을 포함하고 있는 고성의 천해환경이 지난달 발생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자 단국대 교수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달 급여에서 성금을 모았다. 총학생회도 긴급 SNS 공지를 통해 210만원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장호성 총장은 "화마로

단국대, 스마트 시티로 넥스트 4차산업혁명에 도전

단국대, 스마트 시티로 넥스트 4차산업혁명에 도전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가 수원시와 국내외 대기업, 중소기업들과 손잡고 수원시 원도심의 활성화를 위한 5G 기반의 모바일 디지털 트윈사업을 진행한다. 국토해양부는 지난 2일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 공모결과를 통해 경기도의 수원시·부천시, 경남 창원시, 인천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6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간 주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업·대학의 솔루션을 통해 도시가 지닌 다양한 문제를 효율적으

한국감정평가사협회-단국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업무협약

한국감정평가사협회-단국대학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업무협약

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김순구)와 단국대학교(총장 장호성)는 25일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시티 특성화 교육을 통해 부동산 산업을 활성화하고, 해외 진출에 필요한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운영, △부동산 교육을 위한 전문가 및 교수인력 참여·지원, △산학연관 공동 연구과제 및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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