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중동 리스크에 원유 ETN '과열'···거래 97%가 레버리지·인버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국내 원유 ETN 시장에서 거래대금의 99% 이상이 고위험 레버리지·인버스 2X 상품에 집중됐다. 삼성 등 주요 종목에 쏠림이 뚜렷했고, 변동성 확대에 따라 단기매매가 주류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롤오버 비용, 수익률 훼손 등 단기적 특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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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리스크에 원유 ETN '과열'···거래 97%가 레버리지·인버스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반등 여파로 국내 원유 ETN 시장에서 거래대금의 99% 이상이 고위험 레버리지·인버스 2X 상품에 집중됐다. 삼성 등 주요 종목에 쏠림이 뚜렷했고, 변동성 확대에 따라 단기매매가 주류를 이뤘다. 전문가들은 롤오버 비용, 수익률 훼손 등 단기적 특성을 강조했다.
남양유업 직원, 자사주 단기매매차익 적발···사측 "반환 완료"
남양유업 소속 직원이 자사주로 단기매매 차익을 챙겼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13일 금융권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4일 남양유업 소속 직원 A씨가 단기매매 차익 621만6770원을 얻은 사실을 확인한 뒤 사측에 통보했다. 상장사 임직원과 주요주주는 해당 지위를 얻은 뒤 6개월 안에 회사 주식 등을 사고팔아 차익이 발생할 경우 회사에 반환해야 한다. 회사는 내부정보 이용 여부를 불문하고 차익 반환 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