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 담배논란에 이어 ‘까방권’ 논란···“까방권이 뭐길래?”
오종혁의 정글 담배논란에 대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사과했다. 4일 SBS ‘정글의 법칙’ 제작진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글의 법칙’ 제작진입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이번 사건에 관해 “지난 8월2일 방송됐던 내용 중 출연자가 담배를 들고 있는 장면이 노출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는 편집과정에서 충분히 확인하지 못한 명백한 편집실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장면이 정글로 탐험을 떠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