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위고비' 등장에 당뇨·비만 치료 변화 급물살···해결 과제 남았다
'위고비'로 대표되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수용체 작용제(GLP-1) 약물이 당뇨·비만 치료의 게임체인저로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심각한 오남용 문제와 더불어 높은 약가 때문에 정작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은 사각지대에 높여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한당뇨병학회와 한국의학바이오기자협회는 지난 13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새로운 당뇨병-비만치료약, 어떻게 대처할 것인 것인가'를 주제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