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취임 2일차에도 외교사절 ‘하객맞이’ 분주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이틀째에도 ‘하객맞이’에 여념이 없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 날부터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와 류엔둥 중국 국무위원, 이샤예프 러시아 극동개발장관 등 주변 3강 국가의 사절과 단독으로 면담을 가지며 ‘밀착외교’에 나섰다.아울러 취임식 축하사절로 방한한 잉락 칫나왓 태국 총리와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등 해외 정상급 인사들을 만나는 데도 시간을 할애했다.박 대통령은 26일에도 크게 다르지 않은 행보를 이어갈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을 마치고 퇴장하며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선서하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새로운 대통령을 박수로 맞이하는 내빈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에서 참석한 내빈들이 박수로 대통령을 맞이하고 있다.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손 흔드는 박근혜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새로운 대통령의 등장

박근혜 대통령이 타고 있는 차량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NW포토] 제18대 대통령 취임식, 7만 축하객 몰려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제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에 많은 국민들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