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더블유에프엠, 유상증자 보호예수기간 ‘2년→1년’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은 유상증자 보호예수기간을 기존 ‘신주효력발생일로부터 2년’에서 ‘신주상장일로부터 1년’으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상장예정일과 신주효력발생일은 오는 1월 18일이다. 앞서 더블유에프엠은 지난해 12월 16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총 1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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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더블유에프엠, 유상증자 보호예수기간 ‘2년→1년’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은 유상증자 보호예수기간을 기존 ‘신주효력발생일로부터 2년’에서 ‘신주상장일로부터 1년’으로 변경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상장예정일과 신주효력발생일은 오는 1월 18일이다. 앞서 더블유에프엠은 지난해 12월 16일 운영자금, 채무상환자금, 기타자금 조달을 위해 총 1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한 바 있다.
[공시]더블유에프엠, 회생절차 종결 결정
더블유에프엠은 서울회생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 결정문에 따르면 재판부는 “채무자는 2020년 12월 16일 회생계획 인가 이후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에 대한 변제의무를 이행해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하였고, 채무자에게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할 자료가 없다”면서 회생절차를 종결했다. 회사 측은 “안정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매출의 확대 및 수익성 강화를 통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룰 계획”
더블유에프엠, 새 주인 찾았지만···거래 재개는 ‘글쎄’
상장폐지 기로에 놓인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WFM)이 최근 새 주인을 찾으면서 거래 재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더블유에프엠은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통해 투자한 회사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지만,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하면서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또 지난 4월엔 감사인으로부터 계속기업으로서의 존속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공시]더블유에프엠, 16억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 발생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은 15억7467만원 규모 대출원리금 연체 사실이 발생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연체금액은 지난해 자비자본dlm 15.27%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운영자금 부족으로 인해 상환능력이 악화됐다”며 “회사의 회생절차개시신청 이후 관련 계획에 따라 연체사실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시]더블유에프엠, 횡령·배임 혐의 발생으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추가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더블유에프엠에 대해 “횡령·배임 혐의 발생 사실을 공시함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 심사 사유가 추가됐다”고 27일 공시했다. 앞서 더블유에프엠은 지난해 10월 4일 최근 1년 내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으로 11월 6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으며 올해 1월 21일 개선기간 6개월을 부여받은 바 있다.
[공시]더블유에프엠, 50억원 규모 사채 원리금 미지급 발생
더블유에프엠은 원금 50억원과 이자 4746만원을 미지급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3.07% 규모다. 회사 측은 미지급 사유에 대해 “전환사채 인수계약서상 기한이익상실사유 해당으로 전환사채 담보 처분권 보유자의 조기상환청구 후 채무이행자금부족으로 미지급 사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공시]거래소 “더블유에프엠, 상장폐지 관련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기한 연장”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의 상장폐지와 관련해 열릴 코스닥시장위원회의 개최 기한을 15일 연장(2020년 2월 3일까지)한다고 9일 공시했다. 앞서 거래소는 지난해 12월 17일 기업심사위원회를 열고 더블유에프엠 주권의 상장폐지를 심의·의결했고 이날까지 코스닥시장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거래소 측은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시행세칙 제33조의2제10항에 의거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기한을 연장한다”며 “이후 상장폐지 여부를
[2019 국감]은성수 “WFM 주가조작 의혹, 내부적으로 조사 중”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더블유에프엠(WFM)의 주가 조작 의혹에 대해 “내부적으로 이상징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은 위원장은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성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WFM의 행태는 전형적인 주가조작 행태인데 금융당국이 당연히 조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묻자 이 같이 답변했다. 영어교육 업체인 WFM은 최근 조국 장관의 ‘가족 펀드’ 관련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는 곳으로 조 장관 가족이 가입한 사모펀
[공시]거래소, 더블유에프엠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더블유에프엠은 한국거래소로부터 공시불이행과 공시번복으로 인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사유는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 체결 지연 공시 2건 ▲ 최대주주변경을 수반하는 주식담보제공 계약 해제·취소 ▲최대주주변경 지연공시 ▲전환사채권발행결정(제17회차)철회 등 총 5건이다. 불성실공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오는 10월 4일이다. 최종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되는 경우로서 당해 부과벌점이
[공시]더블유에프엠 “코링크PE,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 체결”
더블유에프엠은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코링크PE)가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37억원 규모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20억원이며 담보설정금액은 36억8000만원이다. 공시일 현재 지분율은 4.28%로 담보권 시행 시 지분율은 0.0%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전 최대주주인 코링크PE는 지난 6월 17일 상상인저축은행과 상기 담보권 설정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해당 계약의 대환대출로 8월 20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과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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