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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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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움, 베트남 법인에 유상증자 결정···시설자금 확충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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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덴티움, 베트남 법인에 유상증자 결정···시설자금 확충 목적

코스피 상장사 덴티움이 자회사인 베트남 제조법인(ICT VINA)에 32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22억6900만원(234만 달러)으로 이날 KEB하나은행 매매기준 환율인 1378.5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한 금액이다. 증자 방식은 제3자배정증자로 진행된다. ICT VINA는 베트남 현지 규정에 따라 설립된 유한책임회사로 주식을 발행하지 않아 상기 발행주식총수 및 취득주식수, 소유주식 수를 기재하지 않는

덴티움, 2분기 호실적에 장초반 강세

[특징주]덴티움, 2분기 호실적에 장초반 강세

덴티움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상승세다. 7일 오전 9시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덴티움은 전일대비 4.55% 뛴 7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덴티움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54억79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1.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89억2300만원으로 45.6% 증가했으나 당기순이익은 89억500만원으로 20.6% 줄었다. 김충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덴티움에 대한 마진 하락 우려가 있지만, 20% 초반의 영업

미래에셋대우 “덴티움, 외형 성장세 견조···목표주가↑”

미래에셋대우 “덴티움, 외형 성장세 견조···목표주가↑”

미래에셋대우는 7일 덴티움에 대해 여전히 외형성장세가 견조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덴티움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5.6% 증가한 689억원으로 미래에셋대우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해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0.0% 늘어나며 외형성장을 견인했으며 핵심시장인 중국과 인도가 높은 성장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21.3% 늘어난 155억원으로 미래에셋대우의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다. 미래에셋

덴티움, 1분기 매출액 533억원···‘최대 매출 기록’

덴티움, 1분기 매출액 533억원···‘최대 매출 기록’

덴티움(145720, 대표이사 강희택, 유재홍)이 2019년 1분기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날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덴티움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 11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0.4%, 4.9% 증가했다. 1분기는 계절적으로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성수기인 지난해 4분기보다 더욱 개선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창사 이래 분기 최고 실적이다. 실적의 주요 요인은 ▲중국시장에서의 매출 호

‘임플란트 라이벌’ 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엇갈린 주가 성적

[stock&톡]‘임플란트 라이벌’ 오스템임플란트·덴티움 엇갈린 주가 성적

임플란트시장 라이벌로 꼽히는 오스템임플란트와 덴티움이 올해 엇갈린 주가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시장점유율 1위 오스템임플란트의 경우 올해 주가가 힘을 못쓰고 있지만 작년 3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덴티움은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미 업계 1, 2위의 시가총액은 지난해말 뒤집혔다. 1일 기준 오스템임플란트의 시가총액의 7486억, 덴티움은 1조95억원이다. 국내 임플라트 시장 점유율(2017년 기준)은 △오스템임플란트 33% △덴티움 16% △네

NH투자證, 1분기 IPO시장 견인···수수료도 ‘짭짤’

NH투자證, 1분기 IPO시장 견인···수수료도 ‘짭짤’

올해 1분기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NH투자증권이 가장 많은 수수료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NH투자증권은 상장일 기준 총 5개 기업의 상장을 주관했다. 이 기간 새로 상장한 기업은 총 12곳으로 절반 가까이 NH투자증권과 손을 잡은 셈이다. 이 가운데 호전실업과 덴티움 등은 코스피시장에, 모바일어플라이언스, 코미코, 서진시스템 등은 코스닥시장에 각각 입성했다. 1분기 신규 상장사 12곳의 총 공

‘분식회계 논란’ 덴티움, 청약경쟁률 364대 1···3조 몰려

‘분식회계 논란’ 덴티움, 청약경쟁률 364대 1···3조 몰려

‘분식회계 논란’에 시달리던 덴티움이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7일 덴티움은 지난 6~7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경쟁률이 364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약 2조9669억원 규모다. 회사 측은 “임플란트 제품의 우수성과 경쟁력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 같다”며 “글로벌 시장 내에서의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덴티움은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수요예측에서 임플란트업계 회계 논란 이슈 등의 여파로 공모가를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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